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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복(福)나무 이야기-
작성자
이기령
등록일 / 조회
2013-08-02 / 924
지금까지 그 누구도 말하지 않았던 신기한 이야기 하나 하겠습니다.
복 씨앗만 뿌리고 가꾸지 않았는데도 재물이 주렁주렁 열리는 신기한 나무이야기입니다.
옛말에 작은 재물은 노력으로, 큰 재물은 하늘이 내린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러나 이는 엄밀한 의미에서 잘못되었다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큰 재물 또한 자신이 전세(前世)에 복밭에 뿌린 씨앗이 현생(現生)에 열매를 맺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시말해서 ‘콩 심은데 콩이 난 것 뿐 입니다.’
이를 석가모니부처님께서는,
‘자작자수-즉, 스스로 지은 것을 스스로 받은 것뿐이다’고 말씀하셨죠.
물론 다음 생을 위해서 이번 생에 이 복밭에다 씨를 뿌려 놓고 가신다면 다음 생에는 분명 재물의 풍성함을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번 생에 복씨를 뿌려서 이번 생에 거두는 소위 <현생보(現生報)는 받을 수는 없을까?

세상을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정답은 지혜(智慧)입니다.
다시 말해서 지혜만 있으면 돈 걱정, 재물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지금 이 욕계(欲界)가 ‘재물(돈)의 힘’이 너무 크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지혜의 화신이신 『문수사리보살님』의 가피로 여러분들을 돈과 재물의 가뭄에서 속 시원히 해방시켜드리겠습니다.
어리석은 사람들은 몸을 망쳐가면서 뼈 빠지게 피땀 흘려 돈을 버나,
지혜로운 사람들은 결코 그렇게 돈을 벌지 않습니다.
남을 피를 빨지 않고, 해치지 않고, 돈에 눈이 어두워 부모.형제,친구들도 배신을 서슴치 않는 이 시대에, 아주 쉽고 편안하게 재물을 모을 수 있는 길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은 진정 행운아입니다.
이 말을 믿는 것도 인연이요, 믿지 않는 것도 인연이라.
인연자여, 속히 문수보살님의 지혜와 복의 씨앗을 받아 가십시오!
(문의전화)053-248-5586 문수사 일원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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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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