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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여러분 물놀이를 조심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합시다.
작성자
문화공보실(문화공보실)
등록일 / 조회
2005-06-30 / 954
□ 물놀이 일반 안전수칙  

  ○ 수영을 하기 전에는 손 발등에 경련을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준비운동을 한다.
  ○ 물에 처음 들어가기 전에는 심장에서 먼 부분부터(다리, 팔, 얼굴,
     가슴 등 의 순서) 물을 적신 후 들어간다
  ○ 수영도중 몸에 소름이 돋고 피부가 당기고 할 때 몸을 따뜻하게 
     감싸고 휴식을 취한다
    ※ 이 경우는 다리에 쥐가 나거나 근육에 경련이 일어나 상당히  
       위험한 경우가 많으므로 특히 주의)
  ○ 물의 깊이는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갑자기 깊어지는 곳은 특히 위험
  ○ 구조 경험이 없는 사람은 무모한 구조를 삼가야 한다.
  ○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하면 주위에 소리쳐 알리고 구조에 자신이 
     없으면 함부로 물 속에 뛰어 들지 않는다.
  ○ 물놀이시 익사 위험 상태에 있는 사람에게는 튜브 또는 노끈에
     큰 나뭇가지, 돌 등을 묶어 이를 적절히 이용해 구한다.
  ○ 구조 경험이 있고 수영에 능숙하면 반드시 익사 위험한자의 뒤쪽으로 접근해
     한쪽 팔로 머리나 팔을 껴안고 다른 팔로 헤엄쳐 나온다
     (물에 빠진 사람 은 무엇이든 손에 잡히는 것은 결사적으로 끌어안으 려는
      심리상태가 있다.)

□ 청소년 개인의 안전수칙 

 ○ 위급에 처하여도 살아날 수 있을 만큼의 수영을 충분히 잘 배운다.
 ○ 결코 혼자서 수영하지 말 것이며 필요할 때 자기를 도와 줄 수 있는  사람과 함께
    수영한다.
 ○ 인명 구조원의 감시가 있는 곳에서 수영한다.
 ○ 수영하는 곳(강, 바다, 풀장 등)의 규칙을 잘 지킨다.
 ○ 손이나 기구를 이용하여 위급환자를 구조하는 간단하고 안전한 구조법을 배워둔다.
 ○ 자기능력을 과대평가하고 과시하지 않도록 한다. 
 ○ 식후나 몸이 과열되었을 때, 피곤할 때는 물에 들어가지 않도록 한다.
 ○ 번개가 치고, 폭풍이 있을 때는 각별히 조심한다.
 ○ 물깊이를 확실히 알고 있는 곳에서만 수영한다.
 ○ 다이빙은 충분한 량의 물이 있다고 판단되고 안전한 곳에서만 한다.
 ○ 공기를 넣은 튜브나 매트리스 등을 너무 과신하지 않는다.
 ○ 장시간 물 속에 있거나 태양광선이 내려쬐는 곳에서의 수영은 피한다.

 □ 기타 물놀이 안전사항  
 
○ 레프팅 , 수상스키 이용시는 반드시 안전장구 착용후 이용
    기상상태 불량시는 이용즉시 중지
 ○ 배 승선시는 구명조끼 착용 및 안전수칙 준수 
 ○ 수영 ( 물놀이 ) 보통 한시간- 한시간 30분 정도가 적당.
 ○ 물이 싫은 느낌이 들면 스스로 물에서 나옴. 
    ※몸을 떨거나, 입술이 푸르고, 얼굴이 땡기는 증상이 있거나, 
     피부에 소름이 돋을 경우는 물에서 나옴. 
 ○ 물에 들어가기 전  요령 
    ※거친 타월로 전신을문지른 다음 천천히 허벅다리 깊이의 물에 
      걸어 들어가서 몸을 굽혀 얼굴에 물을 바른 후 들어감. 
 ○ 숙련자일지라도 원거리 수영은 보트를 동반하지 않는 한 피한다.
 ○ 자신의 능력을 과대 평가하여 무리한 경주를 하거나 튜브나 기타 
    뜨는 기구 및 친구의 호언을 믿고 원거리로 나가는 것은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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