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문화회관에서는
"햇살이 따뜻한 미술관 “아트리움 展” 개막식을 가졌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관하는 방방곡곡문화공감사업 기획전시분야 공모에 전정된 사업으로 대구를 대표하는 조각가 12인이 참여하여 서구문화회관이 가지고 있는 뛰어난 야외 자연환경과 함께 야외에서 대형조각 10작품, 전시실에 3인 3색 현대미술전으로 운영한다. 지난달 27일을 시작으로 6월 30일 까지 전시되며 야간에는 조각작품에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있다.(문화회관 관리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