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내당2.3동 새마을단체, 취약계층세대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
- 작성자
- 허종훈(내당2.3동)
- 등록일 / 조회
- 2020-07-16 / 458
내당2.3동 새마을단체, 취약계층세대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
대구시 서구 내당2.3동 새마을협의회(회장 김봉희)와 부녀회(회장 이순희)에서는 지난 12일 관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 3세대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를 실시했다.
□ 이날 봉사에 나선 새마을지도자 회원 10여명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낡은 장판 및 벽지교체, 전등교체 등 노후 된 주택을 수리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 김봉희 협의회장과 이순희 부녀회장은 “집수리 봉사활동을 통해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의 주거환경이 개선된 것을 보니 너무 기쁘다”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함께 사는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박병일 내당2.3동장은 “사랑의 집 고쳐주기 활동을 위해 고생해주신 새마을 지도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 이날 봉사에 나선 새마을지도자 회원 10여명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낡은 장판 및 벽지교체, 전등교체 등 노후 된 주택을 수리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 김봉희 협의회장과 이순희 부녀회장은 “집수리 봉사활동을 통해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의 주거환경이 개선된 것을 보니 너무 기쁘다”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함께 사는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박병일 내당2.3동장은 “사랑의 집 고쳐주기 활동을 위해 고생해주신 새마을 지도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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