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원대동 새마을단체,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 봉사
- 작성자
- 허종훈(원대동)
- 등록일 / 조회
- 2020-07-16 / 473
원대동 새마을단체,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 봉사
대구시 서구 원대동 새마을협의회(회장 백재운)와 부녀회(회장 김영희)에서는 최근(9일) 초복을 맞이해 건강한 여름을 지낼 수 있도록 관내 홀몸어르신 및 취약계층 70세대에 삼계탕을 전달했다.
□ 이번 삼계탕 나눔 봉사는 코로나19로 여름철 무더위를 힘겹게 이겨내고 있는 어르신들과 취약계층 세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보양식을 대접하게 됐다.
□ 백재운 협의회장과 김영희 부녀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으로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 더위를 잘 이겨내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새마을단체에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김현식 원대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관내 홀몸어르신을 위한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에 노력해주신 새마을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동행정복지센터에서도 폭염을 대비해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취약계층을 살피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이번 삼계탕 나눔 봉사는 코로나19로 여름철 무더위를 힘겹게 이겨내고 있는 어르신들과 취약계층 세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보양식을 대접하게 됐다.
□ 백재운 협의회장과 김영희 부녀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으로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 더위를 잘 이겨내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새마을단체에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김현식 원대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관내 홀몸어르신을 위한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에 노력해주신 새마을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동행정복지센터에서도 폭염을 대비해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취약계층을 살피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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