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소통참여

보도자료

> 소통참여>서구소식>보도자료

  • 프린트
대구 서구, 보조금24 시범기관 선정
작성자
방명호(기획예산실)
등록일 / 조회
2021-03-05 / 571
첨부파일
대구 서구, 보조금24 시범기관 선정

- 서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정부24’와 ‘동 주민센터’에서 정부 보조금 확인 가능 -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지난 1월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시행한 행정안전부 보조금24 시범서비스 공모에 참여하여 최종 선정되었다.

 

□ ‘보조금24’는 ‘정부24’ 로그인만으로 정부에서 제공하는 300여 종의 수혜 서비스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맞춤형 안내 시스템으로, 4월 말 전국 시행에 앞서 대구 서구를 포함한 13개 지자체가 시범기관으로 선정됐다.

 

□ 시범운영 지역으로 선정된 13개 시·군·구의 주민이면 누구나‘정부24’에 접속하여 지원받을 수 있는 보조금 정보를 한 번에 확인 가능하며 비대면 방식에 어려움을 느끼는 디지털 소외 계층도 신분증을 지참하여 가까운 주민센터에 방문하면 ‘보조금24’와 동일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 ‘보조금24’는 중앙부처의 305종 서비스로 시작하여 올 연말에는 지자체 6000여종 서비스, 더 나아가 2022년에는 공공기관·민간단체 서비스까지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

 

□ 류한국 서구청장은 “주민 편의를 위한 선제적 서비스에 서구가 시범기관으로 선정되어 기쁘다”며 “우리 구민들이 정부의 각종 혜택을 몰라서 못 받는 일이 없도록 보조금24 수혜서비스를 안내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하고 정책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상단으로 이동

콘텐츠 관리부서문화홍보과

담당자김동제053-663-2163

최종수정일2023-01-06

현재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 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