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대구 서구, 세계 물의 날 기념 새봄맞이 대청소 추진
- 작성자
- 김동제(환경청소과)
- 등록일 / 조회
- 2024-03-27 / 101
□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3월 21일 금호강 일대에서 자연보호서구협의회, 공무원, 환경공무직 등과 함께 하천 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 서구에서는 매년“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기념하여 금호강 일대의 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하천 정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대청소는 비산 제2파크골프장에서 매천대교로 약 2km에 이르는 구간을 돌며 강변에 버려진 비닐, 담배꽁초 등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하여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 류한국 서구청장은“세계 물의 날을 맞이하여 하천 집중 청소를 추진하면서 주민들이 생명의 근원인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고 쾌적한 도심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편 서구는 다가오는 봄을 맞이하여 3월 11일부터 3월 29일까지 새봄맞이 생활주변 대청소 기간으로 지정하고 민관 합동 대청소 및 캠페인 등을 추진하고 있다.
□ 서구에서는 매년“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기념하여 금호강 일대의 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하천 정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대청소는 비산 제2파크골프장에서 매천대교로 약 2km에 이르는 구간을 돌며 강변에 버려진 비닐, 담배꽁초 등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하여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 류한국 서구청장은“세계 물의 날을 맞이하여 하천 집중 청소를 추진하면서 주민들이 생명의 근원인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고 쾌적한 도심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편 서구는 다가오는 봄을 맞이하여 3월 11일부터 3월 29일까지 새봄맞이 생활주변 대청소 기간으로 지정하고 민관 합동 대청소 및 캠페인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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