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보육교사로 근무하고 있는 평범한 교사입니다~ 매년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고 있지만 올해만큼은더 특별한 교육을 받게되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번 심폐소생술 교육은 형식적인 교육이 아닌 강사분께서 응급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응급처치를 실행할 수 있도록 이해하기 쉽게 멋진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이번 교육을 받고나서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을때 차분히 응급처치를 할 수 있을것 같은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이번 교육이 서구지원사업이라는 것을 알게되어 너무나 감사한 마음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좋은교육의 기회를 주신 류한국 구청장님과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