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친절 봉사
- 작성자
- 서수환
- 등록일 / 조회
- 2007-12-29 / 3263
갑자기 불어난 업무량을 그렇게도 탈없이 처리해 나가시는 여러분들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항상 웃음 먹음은 얼굴을 하고 하루에 몇번을 만나도 빠지지 않고 인사 잘
하는 여러분들이 늘 고마울 다름이었는데, 이번에 갑자기 잃은 도우미들의
자리를 묵묵히 메워 나가시는것을 보고는 뭐라 위로의 말을 찾을수 없네요.
물론 잠간이라 생각은 들지만, 정말 우리로서는 고맙고 마음 아픔뿐입니다.
무리한 업무량에 건강 관리 소흘함 없기를 바랍니다.
많이 많이 칭찬해 주고싶고, 정말 감사합니다. 추워진다는 날씨에 다시 한번 건강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자랑스럽습니다.
항상 웃음 먹음은 얼굴을 하고 하루에 몇번을 만나도 빠지지 않고 인사 잘
하는 여러분들이 늘 고마울 다름이었는데, 이번에 갑자기 잃은 도우미들의
자리를 묵묵히 메워 나가시는것을 보고는 뭐라 위로의 말을 찾을수 없네요.
물론 잠간이라 생각은 들지만, 정말 우리로서는 고맙고 마음 아픔뿐입니다.
무리한 업무량에 건강 관리 소흘함 없기를 바랍니다.
많이 많이 칭찬해 주고싶고, 정말 감사합니다. 추워진다는 날씨에 다시 한번 건강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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