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 이야기방
청렴이야기(나는 딸이 다섯!)
9월 두번째 청렴이야기 게시합니다.
.
.
.
빛나는 돌
2개의 원석이 있었다.
세월이 흘러 2개의 원석은 완전히 다르게 변했다.
하나는 광채없이 흐릿하게, 또 하나는 반짝반짝 빛났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흐릿한 돌은 겨우 8번 깍였고,
빛나는 돌은 800번 이상 깍였던 것.
우리 인생도 무수히 깍여야 한다.
깍이는 순간은 비록 고통스러울지라도
결국 눈부신 광채로 빛나게 된다.
출처 - 행복 디자이너 최윤희의 유쾌한 행복사전
행복한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