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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 이야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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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이야기(나는 딸이 다섯!)
작성자
김명희(기획예산실)
등록일 / 조회
2009-09-11 / 2826
첨부파일

9월 두번째 청렴이야기 게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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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돌

 

2개의 원석이 있었다.

세월이 흘러 2개의 원석은 완전히 다르게 변했다.

하나는 광채없이 흐릿하게, 또 하나는 반짝반짝 빛났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흐릿한 돌은 겨우 8번 깍였고,

빛나는 돌은 800번 이상 깍였던 것.

우리 인생도 무수히 깍여야 한다.

깍이는 순간은 비록 고통스러울지라도

결국 눈부신 광채로 빛나게 된다. 

 

출처 - 행복 디자이너 최윤희의 유쾌한 행복사전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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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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