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신규 사업으로 시작했던 「금빛 건강 걷기(매월 마지막 금요일은 건강 걷기)」가 총 8회로 막을 내렸다.
이 행사는 서구의 새로운 곳을 걸으면서 지역을 알고, 걷기에 관심을 가지고자 시작하게 되었으며 총 8회 동안 연인원 3,400여명이 새롭게 단장한 이현공원 서편과 서구 그린웨이, 달성토성 둘레길, 철로변 녹지대 등 방문하여 누계 총 24km를 걸었다.
그동안 최다 참여팀, 가족팀, 마지막회는 최다(총6회 이상) 참여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이 전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