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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과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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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산동 이OO 사연
작성자
김상길(복지정책과)
등록일 / 조회
2017-02-16 / 1154
안녕하세요. 추운날씨에 변변치 못한 반찬으로 끼니를 연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쌀 마저 떨어져 더 이상 먹을것이 없습니다 하루에 한끼를 먹는 것은 기본이고, 그것마자 먹지 못할때가 있습니다 조금 있던 쌀도 저보다 더 어려운 이웃들과 나눠 먹는다고 금세 소진 되었습니다 어려운 현실속에 도움을 청할곳이 없어 서구청으로 편지를 보냅니다 따뜻한 밥을 먹을수 있도록 지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처리결과 대경목련회에서 후원한 쌀 10kg 지원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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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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